영어가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점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며 영어가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학업과 취업적인 면을 포함해 다른 언어권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친분을 쌓아가는데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점차 많은 고등교육에서도 영어로만 수업하는 강의가 많아지고 많은 대학이 졸업시 요구하는 조건 중 하나로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시험 성적을 제시하는 등 영어가 성적 및 여러 방면으로 학업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졸업 후 해외 취업 및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에게도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어학연수는 필수이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는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영어가 글로벌 커리어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 조사를 가져와봤습니다.

 

글로벌 커리어를 쌓는데 영어가 미치는 영향 

2016년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영어가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점” 해외 경험이 전문적인 글로벌 커리어 개발에 중요한 역활로 작용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가 넘는 조사 응답자가 학업 중 다양한 목적으로 해외에서 장기간 살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그 기회를 유용하게 활용했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인포그래픽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How english benefits global career

*본 자료는 카플란 인터내셔널이 의뢰하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이 수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갓 대학을 졸업한 517명의 남성과 555명의 여성 응답자를 포함한 총 1,072명이 조사에 응답하였습니다.

 

올 여름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서 미리 글로벌 커리어 경쟁력을 쌓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카플란의 방학 영어과정을 통해 질 높은 영어수업과 함께 다채로운 소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평생 지속될 우정을 쌓으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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