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학생 후기] 퍼스에서 영어공부와 힐링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어요-Nina Anhaia

모두가 여행지에서 사진찍기를 애정하죠. 그 중에서도 특별히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거나 독특한 그 도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만약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에 있다면 누구나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카플란 퍼스 영어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마친 브라질에서 온 학생 니나의 얘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무려 오만명에 다다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닌 니나는 퍼스와 인근 호주 여행 중 틈틈히 찍은 사진으로 팔로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니나의 사진을 보다보면 퍼스로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행복하거나 즐거울 때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경험들 있지 않나요? 전 호주에서 공부하면서 바로 그런 생각을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추억들뿐이에요.”

매력적인 여행지

퍼스는 따사로운 햇볕과 따뜻한 기온의 여름 날씨를 즐기는 분에게 최적의 도시입니다. 화창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변과 문화예술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인  퍼스는 서부 지역에 위치한 대도시로 매력적인 해변가로 쉽게 다다를 수 있는 위치하여 많은 현지인 및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특별히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이라면 다양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이상적인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영어공부를 즐기는 학생들도 방과 후에 이런 퍼스가 지닌 다양한 매력에 빠져 서핑, 다이빙, 윈드서핑 등을 즐기며 여가시간을 보내곤 한답니다.

“전 언제나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는 곳에서 살아보고 싶었었어요. 호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문화,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곳이에요. 여기에서 제 평생 잊을 수없는 추억을 만들었어요.”

영어공부를 하며 현지에서 살아보기

니나 학생은 퍼스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주말을 이용해 인근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며 알차게 보낸 시간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과 경험을 쌓은 시간이라고 말합니다. 집중 영어과정을 선택하거나 방학 영어과정을 추가로 선택하여 영어수업을 듣거나 또는 영어 사용 국가에서 살아보는 것은 빠른 영어습득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합니다. 영어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니까요.   

“모두에게 어학연수를 꼭 추천하고 싶어요. 낯선 곳에서 경험하는 어드벤쳐를 통해 얻는 경험은 모두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니나  학생의 어학연수 후기 잘 읽으셨나요? 퍼스 영어학교 및 호주에 위치한 카플란 학교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