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10

매년 이코노미스트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순위를 발표합니다.  이 순위는 교육건강안전환경과 안정성과 같은 요소들을 고려해 결정하는데요. 올해에 발표된 순위 중 7개의 도시에 카플란 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결과 중 하나는 멜버른은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뒤로 올해는 1위를 비엔나에게 내줘야 했습니다.  
유럽에서는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주요 도시들이 상위권에 들지 못한 반면 뉴질랜드 오클랜드, 웰링턴과 호주 시드니, 멜버른, 퍼스 등이 상위권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도시들이 호주와 캐나다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 1위  오스트리아, 빈 
  • 2위  호주, 멜버른 
  • 3위  일본, 오사카 
  • 4위 캐나다, 캘거리 
  • 5위 호주, 시드니  
  • 6위 캐나다, 밴쿠버  
  • 7위 일본, 도쿄 
  • 8위 캐나다, 토론토 
  • 9위 덴마크, 코펜하겐
  • 10위 호주, 애들레이드

 

2위 멜버른
- 멜버른은 이탈리아와 그리스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이탈리아인과 그리스인들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 멜버른에서 가장 최고로 더웠던 적은 2009년으로 그 기온은 46.4도를 기록했습니다.
- 멜버른은 다른 도시들보다 1인당 레스토랑과 카페의 수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 멜버른의 본명은 Batmania였습니다. 

▶ 호주 예술 문화의 수도 멜버른에서 어학연수를 계획하신다면? 플란 멜버른 영어 학교 

 

 

 

5위 시드니 
-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는 1973년 완공되었습니다. 14년 동안의 건설 기간과 10,000여 명의 건설 업자들이 일을 했으며 비용은 약 102 백만 달러였습니다. 원래 추산된 금액은 7백만 달러였는데. 예산과 달리 굉장히 많은 돈을 썼네요.
- 시드니 하버브리지는 세계에서 가장 넓고 높은 다리입니다.
- 영어, 아랍어, 중국어, 그리스어와 베트남어가 시드니에서 사용되는 주요 언어입니다.
- 시드니는 매년 3.5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 호주 경제 정치 문화의 중심지 시드니에서 어학연수를 계획하신다면? 카플란 시드니 영어 학교

 

 

 

6위 밴쿠버 
- 국제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유명한 공공기관인 그린피스는 1971년 밴쿠버에서 시작했습니다.
- 매년 평균적으로 밴쿠버에서는 165일 정도의 비오는 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민족적으로 다양한 도시 입니다 – 밴쿠버 인구의 53%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습니다.
 
▶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의 편리한 도시에서 어학연수를 꿈꾸신다면, 카플란 밴쿠버 영어 학교

 

 

 

8위 토론토 
- 토론토는 세계에서 가장 다국적인 도시입니다. 5백만명 정도 되는 토론토 인구의 50%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가장 추운 온도는 1981년 기록된 -31.3도였습니다.
- 토론토의 Yonge 스트리트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는데요. 이는 1,896 km정도의 길이로 뻗어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입니다.  

▶ 연수 후 캐나다 대학 진학을 계획한다면, 토론토에서 어학연수는 카플란 토론토 영어 학교

 

 


10위 애들레이드 
- 애들레이드는 ‘20분 도시’로 언급되는 도시입니다. 그 이유인 즉슨 도시 중심, 바다, 공항과 다른 주요 지역까지 각각 20분 정도면 쉽게 접근할 수 있기때문이라네요!
- 1872년 애들레이드는 런던과 전신으로 연결된 첫 호주의 수도였습니다.
- 애들레이드는 일 년에 2,500 시간 정도의 햇살을 자랑합니다. 

▶ 찬란한 햇살과 와이너리의 고장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싶다면, 카플란 애들레이드 영어 학교

 



영국 경제지 더 이코노미스트에서 게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2019년 어학연수 계획은 카플란과 함께하세요. 

 

au

 

 

공유하기
다른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