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밴쿠버? 토론토?
캐나다 어학연수, 토론토? 밴쿠버?
캐나다 어학연수 계획 중이신가요?
캐나다는 러시아 다음으로 면적이 큰 국가입니다.
미국의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멋진 자연을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캐나다에서 영어 공부하기 좋은 두 곳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밴쿠버 (Vancouver)
밴쿠버는 캐나다에서서 몬트리올와 토론토를 이어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며 미국 씨애틀과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가장 민족적으로 언어적으로 다양한 도시인데요.
밴쿠버 인구의
52%의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라고 하네요!
또한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3위에 선정될 정도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이랍니다.
밴쿠버 날씨
밴쿠버는 대체로 온화한 기후를 지니고 있습니다.
여름엔 20-25도에 이르며 겨울엔 최저 0도 정도의 기후인데요.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많지 않아 추운 곳을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최고의 기후를 지닌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캐나다에서 살면서 미국도 여행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캐나다 밴쿠버를 추천드립니다.
카플란도 밴쿠버에 영어 학교를 갖고 있는데요.
카플란 밴쿠버 영어 학교는 아이엘츠 공식 시험 센터로 지정되어서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분들에게 제격입니다.
공부한 익숙한 곳에서 보는 시험은 처음가는 낯선 곳에서
보다 좀 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기때문입니다.
두 번째, 토론토 (Toronto)
토론토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위에 꼽히는 도시로
밴쿠버와 같이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도시로 인구의 50%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에 걸맞게 토론토는 사업, 금융, 예술과 문화에 있어 선구적인 국제 중심 도시 입니다.
토론토는 특히 음악,
연극과 모션 픽쳐 프로덕션, 텔레비전 산업에 저명한 중심인데요.
캐나다의 주요 공영 방소 사업장과 미디어 아울렛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에 걸맞게 수많은 박물관, 축제와 공공 이벤트가 펼쳐진다고 하니
토론토로 떠날 예정이라면 미리 어느 행사가 언제 하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것같네요.
그리고 토론토의 상징
CN 타워를 방문해보세요.
아름다운 토론토의 높이 치솟은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 날씨
토론토는 전형적인 캐나다 남부 날씨로 여름엔 고온에 습하며 겨울엔 춥고 건조한 날씨입니다.
사계절은 뚜렷하지만 겨울에 여행이나 어학연수를 계획 중이시라면 따뜻한 겉옷은 필수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이자 세계에서는 2위인 도시 토론토에서
다민족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캐나다의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영어 공부를 하고 싶다면 토론토는 어떠신가요?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뉴욕과도 접경을 이루는 곳이랍니다.
캐나다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셜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험 준비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캠브리지 시험 센터이기도 합니다
정말 비슷한 매력을 지닌 밴쿠버와 토론토!
아직도 둘 중 어느 곳으로 가야할 지 고민이시라면
카플란 전문 공식 유학원과의 상담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어가세요.
16주 이상 등록시 대학 진학 서비스 또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캐나다로 유학을 가길 원하신다면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