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선생님과의 인터뷰 : 카플란 선생님으로 일하는것은 정말 행복합니다!

 카플란 선생님과의 인터뷰 : 카플란 선생님으로 일하는것은 정말 행복합니다!

사실 인생의 대부분을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보내고 처음 영어 선생님일을 시작하였을때 조금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플란 에딘버러와 함께하는 순간부터 그전의 모든 걱정들은 불필요한 걱정이 되었고,  마치 집에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장 레이첼(Rachael) 과 카플란 팀들은 모두 직원들에게 신경을 써주었고, 카플란 동료들사이에서도 진심어린 협동과 동료애가 이루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서로 친한 친구들처럼 농담도 주고 받기도 합니다)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근무시간이 매우 융통성 있다는 점도 매우 행복합니다.

카플란 에딘버러는 근무하기 정말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18세기 뉴타운 조지안 하우스 양식의 두개 건물이 이어져  건물내에는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교실 대부분이 스마트 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영국 고등학교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할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에서 온 학생들과 소통을 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며 이러한 다양한 문화의 특성과 차이를 수업시간에 토론을 해 볼수 있습니다. 카플란의 에딘버러 학생들은 “북쪽에 위치한 아테네(The Athens of the North) ” 라고 불릴정도로 고전적인 에딘버러를 영국의 다른 도시보다 선호합니다. 에딘버러는 너무 크지 않은 도시고, 사람들이 대부분 친절합니다.

무엇보다도 카플란 직원들은 세심한 학생관리를 하고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을  도와주며, 학생들은 스태프 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반 퇴직이라는것이 남은 시간들이 매우 지루하고 목적없는 시간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카플란 에딘버러 학교 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여 정 반대의 삶을 살고 있네요!

Colin Rogerson (콜린 로거슨)

카플란 인터네셔널 잉글리쉬-에딘버러

 

카플란 인터네셔널 잉글리쉬는 영어권 7개 국가에 40개 이상의 학교를 보유한 세계 명문 어학연수기관 입니다.

카플란 인터네셔널 잉글리쉬는 1938년에 설립된 명문 사립 어학기관으로써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하며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몰타 등 영어권 국가 8개국에 45개 이상의 학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 어학 연수프로그램을 전문화하고 있으며 매해100개국이 넘는 7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Kaplan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카플란은 주니어 부터 40세를 위한 수업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플란을 경험한 학생들은 주변 지인에게 94%이상 재추천을 하고 있을정도로 카플란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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