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Canada)'에서 꼭 즐겨야 할 것들

'캐나다(Canada)'에서 꼭 즐겨야 할 것들

나사가 선정한 최고의 오로라 관측지 '옐로 나이프'에서 오로라 직접 보기

요즘 어느 프로그램에서 오로라가 유명한 곳인 아이슬란드를 방문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화제와 더불어 '오로라'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Norther light'라고 불리는 오로라는 초록색, 붉은색, 흰색 등의 빛깔을 지니고 있는 자연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불빛을 일컫습니다. 우니 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오로라가 잘 보인다는 지역에서도 자주 만나기는 힘든 오로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오로라'를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것 중의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이런 귀하디 귀한 '오로라'의 최고 관측지인 '옐로 나이프' 들어보셨나요? 옐로 나이프는 캐나다에 위치한 곳으로 캐나다 도시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오로라 최대 관측 기간은 12월부터 4월이라고 하니 그 기간 안에 캐나다를 여행 중이나 어학연수 중이시라면 오로라를 만나러 옐로 나이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기념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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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의 접경에 위치한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뉴욕 주와 캐나다의 온타리오 가운데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강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는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어 하는 명소 중 한 곳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하나의 폭포가 아니라 나이아가라 강에 있는 여러 폭포들을 한꺼번에 일컫는 말입니다. 캐나다 쪽에서는 horseshoe 폭포(또는 캐나다 폭포라고 불리는)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계시다면 꼭 한 번쯤은 방문해봐야 할 곳 아닐까요? 나이아가라 폭포가 위치한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의 수도 격인 토론토에 카플란 영어 학교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카플란 토론토 영어 학교는 아이엘츠와 케임브리지 시험 공식 센터이기 때문에 해당 영어 시험을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공부한 곳에서 편안하게 시험 볼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N 타워에서 토론토 한눈에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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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지역에 나이아가라 폭포 말고 또 방문해야 할 곳은 바로 앞서 언급한 토론토에 있는 CN 타워입니다. 1976년 완공된 CN 타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적인 타워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타워가 되었습니다. 이는 34년(2010년) 후 다른 더 높은 타워가 생길 때까지 지속되었던 명성입니다. 하지만 아직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타워랍니다. 또한 CN 타워는 캐나다의 상징 중 하나이자 토론토의 스카이라인과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자연을 즐기며 도시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 캐나다, 어학연수를 고민 중이시라면 미국과 인접해 미국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캐나다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카플란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두 곳에 영어 학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플란 공식 유학원을 통해 캐나다 어학연수 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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