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2016년 안내 책자

 

카플란 안내 책자 표지 모델에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이 어떤 과정을 수강하는지 

카플란에서 얼마나 길게 어학연수를 하던지 

언제 카플란 어학연수를 시작한지에 관계없이 

카플란 공동체에 구성원이 된다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 많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저희 카플란은 이번 2016년 안내 책자에 저희 학생들의 모습을 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학연수를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카플란에서의 삶이 실제 어떠한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난 6월 영국 런던 코벤트 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여름동안 런던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담기위함이었는데요!

학생들의 개인적인 카플란 경험에 대해 묻고 2016년 카플란 안내 책자에 나오는 것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016년 안내 책자 안 카플란 학생들 만나보기

 

 

안내 책자를 살펴보다보면 여러분들은 아래의 그룹 학생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서로 굉장히 친해서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즐거워했고 분위기 또한 좋았습니다. 

영문판 안내 책자의 표지 모델인 스위스에서 온 Gianluca에게 지금까지 카플란 경험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아마도 많은 친구들과 사진을 찍은 날 인거 같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Omar(중동 안내 책자의 표지 모델)은 

사진 찍은 날을 통해 우정을 더 쌓을 수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 또한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제가 이런 굉장한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카플란에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사진에 한 구성원이 된 것은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 촬영을 하기 전에 저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후 저는 Gianluca같은 가족이 생겼죠."

만약 카플란으로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해줄 말이 있다면?

 

 

지금 어학연수를 고민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현재 카플란을 경험하는 친구들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느끼고 있고 생활하는 지 살펴보세요.

브라질에서 온 Mattheus Taboza는 어학연수를 하기 전 굉장히 긴장했다고 합니다. 

자신처럼 긴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는 이런 조언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카플란에서 공부하기 전에 저는 굉장히 긴장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브라질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저는 지금 향수병도 느끼지 않고 집도 그립지 않습니다. 

이 곳에서 굉장히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있으니까요! 

제가 미래 카플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가장 최고의 조언은 

흐름대로 가고 도시를 마음껏 구경해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학생은 Mattheus뿐만이 아닙니다. 

페루에서 온 Fiorella Diaz Suarez 또한 동의하는 부분인데요.

 

"제가 이곳에 처음 오기 전에 저는 굉장히 긴장되고 무서웠습니다. 

길을 잃을까 대중교통을 사용하지 못할까 굉장히 걱정했죠.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쉬웠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사귀지 못할까도 걱정했지만 저는 정말 멋진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카플란에서 공부를 하는 새로운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을 만나보라는 것입니다."

독일에서 온 Thomas Hufnagel은 곧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에게 

계획을 세울 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 안내 책자를 읽는 예비 카플란 어학연수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먼 곳을 가는 것에 두

려워하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보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할 것입니다."

카플란 세계로 한 발자국 들어온다는 것은 여러분이 현재 사는 생활에서 떠나야 함을 의미합니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겠다는 학생들의 마음은 

안내 책자 사진 촬영에 함께한 학생들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현재 어학연수를 떠나도 괜찮은걸까 고민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학생분들! 

정말 가고자 마음먹었다면 주저말고 도전하세요.

모든 학생들이 걱정했지만 현재 잘 생활하고 있듯이 여러분들도 분명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카플란은 어떤 의미인가요?

Fiorella는 TV와 영화 제작자가 되는 것이 꿈이고 세계 곳곳을 누비고 싶어하는 소녀입니다. 

"카플란은 제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런던은 정말 환상적인 도시입니다. 

이곳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이는 제가 왜 런던에 왔는지를 기억하게 해주며 제가 꿈을 얼마나 이루고 싶은지 상기시켜줍니다."

Mattheus에게 카플란에서의 경험은 그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라고 합니다.

"저의 카플란 경험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굉장합니다. 저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영어 공부 외에도 새로운 세계와 세로운 비전을 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헤연 학생은 그녀의 카플란 경험을 한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Enjoyable"

콜롬비아에서 온 Brenda Villarreal는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여러분도 카플란과 함께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으신가요?

카플란 학생들의 모습을 2016년 카플란 안내 책자에서 확인하고 다양한 정보 또한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