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오클랜드 학생들은 영어권 문화를 어떻게 즐기고 있을까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활기찬 도시 오클랜드!
산과 화산지대,해변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이르기 까지 뉴질랜드의
자연이 주는 장엄한 아름다움과 함께 어학연수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인데요
이번 순서는 카플란 오클랜드 학교 학생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온 22살 재희 학생입니다.
재희학생은 제이슨 므라즈와 함께 저녁식사를 해보고픈 소망이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2014년도 소망은 무엇인가요? 재희 학생 소원 꼭 이루어졌으면합니다.

또다른 한국학생인 이총명 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영어단어는 Briliant 라고 하네요! :) 어학연수 학생들에게 "Enjoy your time in New Zealand but don't forget to study hard" 라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되, 공부는 열심히 하라고 하는 총명학생의 한마디! 잊지 마세요! :)

프랑스에서 온 필립 학생!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Sorry?"라고 하네요
아직 영어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걸까요? 2014년에는 달라지겠죠?
모든것에 후회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카플란의 오클랜드 학교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봐요!
타이완에서 온 팡-리엔 학생입니다.
같이 저녁식사 하고픈 사람으로는 유명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를 꼽았네요!
영화 아이스에이지의 시드를 좋아하는 팡-리엔 학생
2014년에는 공부 열심히하고 모두 뉴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마지막으로 포르투갈에서 온 안드레이아 페레스 학생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곡인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네요!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저녁식사를 하고픈 소원을 가지고 있는 페레스 학생!
2014년에는 멋진 뉴질랜드에서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영어공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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