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런던-레스터스퀘어 경험수기-!

이번 학생인터뷰는 카플란 런던 레스터스퀘어에 다니고 있는 Piera (33세)와 인터뷰를 였습니다.

Piera 는 집중영어와 캠브리지 시험준비과정을 카플란에서 공부하고 있고, 인터뷰를 통해서 Piera 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영어레벨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A: 저는 이태리에서 왔는데 거주지는 파리예요. 파리에서 지금 6년째 생활하고 있고, 이곳 런던에 잠깐 영어어학연수를 받으러 왔습니다. 처음에 수업을 시작할때 저는 중급에서 시작했고 지금은 상급레벨이예요-!

Q: 어떤 과정을 듣나요?

A: 캠브리지(CAE)시험 준비과정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얼마후에 파리로 다시 돌아가요-!

Q: 왜 카플란에서 어학연수를 하게되었나요?

A:  두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첫번째로 제 친구가 카플란에 다녔는데 추천해주었어요. 그전엔 어떤 어학연수기관있는지 잘 몰랐어요. 친구도움으로 여러 어학연수기관을 비교후 카플란이 후기도 좋고, 커리큘럼과 가격도 딱 좋아서 선택하게되었어요. 사실, 카플란은 퀄러티가 매우 좋은데 비해 가격이 다른 어학연수기관보다 경제적이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Q: 영어실력은 많이 향상되었나요?

A: 물론이죠! 런던에 처음 도착했을땐 한마디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영어를 학교에서 다른나라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의무교육으로 배웠는데, 실제로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롸이팅이나 리딩은 괜찮았는데 연습이 필요했어야 했죠. 지금의 저를 볼때 많이 향상했다는걸 느낄 수 가 있어요.

Q: 카플란에서 공부하는것중 어떤 점이 가장 좋나요? 그리고 런던에서 거주하는건 어떤점이 좋은지 이야기 해주세요.

A:  카플란의 조직도가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선생님들의 교습방법도 마음에 들어요. 절대 수업이 지겹거나 재미없을수가 없어요-! 카플란을 통해서 수업도 열심히 듣고 그 시간들을 즐길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잘 지도해주는게 참 좋아요. 그리고, 프로페셔널 해요. 그점들이 카플란에서 공부하는 이유중 가장 좋은 점이예요.

영국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영어를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는거랑 제가 살던 파리나 이태리에서 공부하는거랑은 완전히 틀려요. 어디를 가나 영어에 노출되고, 현지인들이 영어를 쓰니 영어공부를 하러 온 학생들이 계속 영어를 쓰게 되요. 전 영국에서 영어를 배우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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