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는 영국문화

정의Definition - Queue

명사: 기다리는 사람들 또는 자동차의 줄(“kew”로 발음 됨)

복수형: queues.

동사: to queue

영국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는것이 문화입니다. 그래서 침착하게 긴 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 가끔씩은 놀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영국에서는 절대 서로를 밀거나 줄을 서는데 참을성 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줄을 서는 것이 영국인의 취미라는 농담을 할 정도입니다.

영국으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 계획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알아두어야할 팁이 되겠습니다.

예문

그럼 queue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When the new iPhone was released, there was a long queue outside the Apple store of people waiting to buy one.”

“He queued for movie tickets”

“At 5pm, we’ll need to queue to get good seats.”

기원

언제나 단어의 기원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queue”라는 단어의 기원을 살펴보면, 이 단어는 라틴어 cōda에 기원을 둔  프랑스어 queue에서 온 단어입니다. 라틴어 cōda는 사실 꼬리 (tail)를 의미하는 단어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또는 자동차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의미가 꽤 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8세기 중반에는 “queue”는 지금과는 다른 하나로 땋은 머리를 의미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매우 인기있는 헤어스타일로 영국 군인들도 100년간 그 헤어스타일을 했어야 했다고 합니다.

침착하게 줄을 기다리는 관습말고도 영국에는 흥미로운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국의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카플란 영국 학교들을 한번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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