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어학연수 (Academic Year / Semester)

고등학교 이후 또는 대학이후에 휴식의 시간을 갖는것을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텐데요,

그 휴식기 동안에 미래를 구상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성숙된안목을 가질 수 있는 황금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면 그 휴식기 동안에 무엇을 하며 시간을 채워가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좋은 경험을 하면서도 조금은 즐길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카플란 인터네셔널 컬리지에서는 이런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5,6,9 그리고 12개월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분들이라면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미래의 직업을 구상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자격증 또는 어떤 준비과정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는 것은 매우 값질것 입니다.

만약 영어실력 향상을 목표로 두셨다면 카플란 장기어학연수 (Academic Semester/ Year) 과정을 고려해 보세요.

6개월 이상의 어학연수 기간을 통해 영어에 유창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그 이후에 IELTS, TOEFL 또는 Cambridge 시험 등을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캐나다 또는 미국과 같은 어학연수 국가에서IELTS, TOEFL 또는 Cambridge 시험 준비반을 선택수업으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만약 뉴질랜드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어느정도 기간 이후에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이후에) 추가 비용없이 바로  IELTS, TOEFL 또는 Cambridge 시험 준비반으로 수업 이동이 가능합니다.

카플란의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학교들은 캠브리지, 아이엘츠, 토익 공인 시험센터로 시험준비과정과 함께 시험도 볼 수 있습니다. 

• 대학 중반 또는 졸업 이후에

대학 중반 또는 졸업 이후에 어떻게 직업을 구할지 그리고 그 첫걸음을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한 고민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카플란 장기어학연수 (Academic Semester/ Year)의 가장 큰 장점은 미리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인턴쉽을 해외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카플란 미국 학교에서는 상급 영어레벨 (advanced level of English) 을 가지고계신 누구든지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플란 뉴질랜드에서도 어학연수 기간 중 IELTS 5.0을 넘게 되면 아름다운 뉴질랜드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카플란 호주에서는 어학연수와 아르바이트를 학생비자를 가지고도 병행이 가능해 미리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더불어 영어의 실력도 훨씬 향상이 되겠죠.

• 직장인의 경우

카플란의 장기어학연수 (Academic Semester/ Year)는 직장인분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영어가 일을 하면서 필수요소가 되면서 가끔씩 영어로 인한 한계에 부딪치는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의 카플란 장기어학연수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어학연수 기간중에 비즈니스 영어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하여 미래의 이력서에 자신감을 넣어 드립니다.

카플란에서 제공하는 장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의 가격은 매우 합리적이며 카플란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무료 서비스의 혜택을 이용해보세요.

장기어학연수는 일년에 정해진 날짜에 시작되는데요,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카플란 전문 상담원의 무료 1:1 상담을 받아보세요.

Academic Year

• 1월 9일/2012
• 6월 18일/2012
• 9월 24일/2012
• 1월 8일/2013

Academic Semester

• 1월 9일/2012
• 6월 18일/2012
• 9월 24일/2012
• 10월 15일/2012
• 1월 7일/2013

카플란 인터네셔널 컬리지는 학구적인 프로그램 이외에도 즐거움이 가득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 반 친구들과 수업 밖에서도 지속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문화체험도 물론 카플란과 함께 하세요.

카플란과의 잊지못할 경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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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란 인터네셔널 컬리지는 워싱턴 포스트 회사의 자회사로 7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명성있는 사립 어학기관으로 영어권 7개국가 최상의 위치에 40개 이상의 학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