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어학연수 후기 : 미국에서 한국 학생들의 Kaplan(카플란) Experience

카플란 어학연수 후기 : 미국에서 한국 학생들의 Kaplan Experience

미국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먼저 미국 어학연수를 경험한 카플란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미국 어학연수를 계획해보세요!

버클리 카플란 영어학교

작년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경산남도에서 영어 공부를 위해 미국 버클리 카플란 영어학교로 어학연수를 떠난 이치훈 학생은 카플란 일반 영어 과정을 선택했습니다.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영어를 쓰는 국가에서 온전히 영어만 사용하고 싶어서였다고 하네요. 한국에서의 듣고 읽는 영어가 아닌 말하기 영어를 향상시키고 싶었다는 이치훈 학생! 또한 경영학도로써 훗날 경영 컨설턴트가 되고 싶고 이를 위해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준수한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하네요.

버클리 카플란 영어학교가 UC버클리 근처에 위치해 있어 학구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치훈 군이 선택한 일반 영어 과정은 오전 정규 수업과 오후 Structured study, 보충 수업을 통해 자유롭게 혼자 공부가 가능한 수업이라고 하네요. 혼자 공부하는 분량이 많은 학생부들께 이치훈 학생이 강추한다고 합니다. 또한 실제 미국 캠퍼스 앞에 학교가 있어 미국 대학생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노스이스턴 카플란 영어 학교

서울에서 미국으로 간 가준현 학생은 처음에 토플 과정으로 어학연수를 시작했습니다. 4개월 간의 토플 과정을 통해 토플에 T도 몰랐던 가준현 학생은 선생님들의 수업과 친구들의 서포트를 통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4개월 간의 토플 과정이 끝나고 집중 과정을 수강한 가준현 학생은 카플란에서의 영어 공부가 단순한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많은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어학연수 가기 전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던 가준현 학생은 막상 와보니 걱정이 무색할 만큼 적응을 잘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 해답은 바로 친절한 친구들과 선생님들이라고 합니다.

시카고 카플란 영어 학교

이번엔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토플을 공부하고 있는 노은정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노은정 학생은 카플란에서 공부하면서 홈스테이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홈스테이를 통해 제2의 가족, 호스트 패밀리를 만났고 호스트 부부의 딸과 자주 놀러다니면서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노은정 학생은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미국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학연수를 가신다면 홈스테이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필라델피아 카플란 영어 학교

필라델피아에서 공부한 스무살 김리현 학생의 원래 계획은 6개월 동안의 카플란 어학연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카플란 선생님들은 항상 김리현 학생의 자신감을 북돋아주었고 이를 통해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홈스테이 가족들이 항상 그녀를 그들의 가족 행사에 초대해줄 정도로 김리현 학생을 자식처럼 여겨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김리현 학생은 카플란 Experience를 6개월 더 연장했다고 합니다. 아직 어학연수 도시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김리현 학생은 필라델피아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는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중요한 도시이기때문에 둘러볼 곳이 많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김리현 학생 뒤로 보이는 아트 뮤지엄은 많은 관광객이 찾고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록키 영화의 배경이었다고 하네요!

카플란과 함께 여러분들도 위의 학생들과 같이 소중한 경험 쌓길 바랍니다. 어학연수 관련 궁금증이 있다면 저희 카플란 공식 유학원의 전문 상담가에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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