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비자 파헤치기 : 첫 번째, 단기 어학연수

어학연수 비자 파헤치기 : 첫 번째, 단기 어학연수


서울에서 온 이 OO씨는 올해 32살로 디지털 미디어 회사에서 마케팅 기획 관련 디렉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이 씨는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나갔습니다. 165cm 정도 되는 키에 49kg인 그녀는 연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정신과 체력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은 일을 하는 데 보냈다고 하네요.

이 씨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일을 계속 할수록 점점 세계화되어가는 세상으로 인해 영어를 써야 할 상황에 더욱더 노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외국 클라이언트를 상대해야 하고 그들과 영어로 미팅 또는 피티를 준비해야 했을 때 그녀는 문득 자신의 ‘세계화’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씨는 스스로 세계적인 사람이 되기에 부족하다고 느꼈고 세상은 넓고 자신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세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영어를 배움으로써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 어학연수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 씨의 예산은 1,500만원 정도. 급작스러운 어학연수 결정으로 인해 학생비자를 신청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카플란 전문 상담원은 그녀에게 몇 가지 단기 어학연수 옵션을 제공해주었습니다.

  • 미국 : 방문 비자로 90일간 어학연수 가능
  • 영국 : 무비자로 6달간 어학연수 가능
  • 캐나다 : 무비자로 6달간 어학연수 가능
  • 호주 : 방문 비자로 3개월간 어학연수 가능
  • 뉴질랜드 : 비자 웨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어학연수 가능
  • 아일랜드 : 단기 어학연수 가능

다음으로 그녀의 목표와 희망 사항에 따라 카플란 커리큘럼 상담가가 그녀에게 런던 레스터스퀘어 카플란 영어 학교에서 12주 동안의 비즈니스 영어 과정을 추천했습니다. 카플란 레스터 스퀘어 영어학교는 25세 이상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춘 25+clubs를 갖고 있습니다. 25+clubs을 통해 이 씨는 비즈니스 관련 워크샵 또는 구글 영국 본사를 방문하는 등의 직업 관련 소셜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실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강연을 통해 실제적인 업무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경험했습니다.

주말에는 또한 근접한 유럽 국가의 도시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등등의 나라로 여행도 가능했고 영어 공부와 더불어 여러 국가로 여행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이 씨는 런던 킹스크로스 역 근처에 있는 학생 아파트에서 생활했습니다. 현대적인 시설과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욕실을 갖춘 킹스크로스 학생 아파트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지내기에 영어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환경입니다.

“런던은 굉장히 국제적인 도시이며 카플란 영어 학교에서의 공부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세상을 더 넓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이는 훗날 창의적인 일을 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한국으로 돌아가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어학연수를 간다고 했을 때 말렸던 친구들에게 제가 얼마나 소중한 경험을 했고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단기 어학연수는 또한 많은 학생들도 선호하는데요. 이번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김OO군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 군은 서울 모처의 대학교의 건축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는 졸업 후 미국 대학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항상 최고의 빌딩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그는 미국에서 공부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 미국 어학연수를 결정했고 카플란과 상담을 했습니다.

카플란 커리큘럼 상담가는 그에게 시카고 카플란 영어학교에서 4주간 방학 영어 과정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진짜 미국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를 추천했습니다. 김 군의 예산은 500만원 정도 였습니다.

시카고에는 유명한 빌딩들이 자리잡고 있고 가장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며 시카고 건축 디자인 박물관을 통해 건축에 대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시카고 일리노이 공대 카플란 영어 학교는 미국 일류 대학인 일리노이 캠퍼스의 도서관, 학생 시설, 운동장 등을 이용할 수 있기 떄문에 어학연수를 통해 실제 미국 대학 생활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시카고에서의 경험은 짧았지만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해 좀 더 자신감을 가졌고 미국으로 꼭 유학을 와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한국에서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미국 유학을 성공적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제가 카플란을 선택할 수 있게 철저하게 저의 예산과 꿈을 통해 어학연수를 계획해준 상담가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 번 하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영어를 배움으로써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루고 싶으신가요?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어학연수 및 유학은 여러분들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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