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런던 영어학교, 여러분의 상상을 실제로 경험해보세요

sunny

15 April, 2015

런던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빨간 버스와 빨간 공중전화박스? 셜록 홈즈?

런던에 대해서 어떤 상상과 이미지를 갖고 있든지 간에
카플란 런던 영어학교에서 여러분의 상상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고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매력적인 도시, 런던

카플란 런던 레스터 스퀘어 영어학교는 런던의 트라파갈 스퀘어에 위치해 있습니다.
트라파갈 스퀘어는 트라파갈 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광장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입니다. 이 트라파갈 스퀘어 끝에는 내셔널 갤러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13세기 중반부터 19세기에 이르는 미술 작품을 전시한 곳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반 고흐의 해바라기가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바로 이 내셔널 갤러리 뒤편에 카플란 런던 레스터 스퀘어 영어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도보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으로 예술 작품을 구경하러 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죠! 또한 도보 15분 이내에 런던의 상징 빅밴과 런던아이가 위치해 있답니다.

추천 과정

일반 영어 + 보충 비즈니스 영어
비즈니스 영어 + 보충 일반 영어

추천 과정 길이

12-16 주 과정,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스트레스받는 일일 수 있습니다. 3개월에서 4개월 정도의 어학연수는 학생들은 배우는 것에 대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 적합합니다.

추가적인 활동

일하고 있는 사람들 또는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정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희 카플란은 25+Club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5+Club을 통해 비즈니스 영어 세미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 방문, 강연자 초청 등과 같은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역량이 되는 카플란 학생들은 인턴쉽 기회도 얻을 수 있다는 점! (실제로 한 학생은 인연이 되어 초청 강의 온 기업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런던 코벤트 가든

카플란 런던 코벤트 가든 영어학교는 18세기 조지 왕조 시대 스타일로 과거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건물입니다. 하지만 내부는 최신 시설로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저희 카플란 영어학교는 블룸즈버리 스퀘어 공원과 인접합니다. 이 블룸즈버리 공원은 대영박물관과 대학 병원 등이 위치한 런던 중심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낮은 연령대로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또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