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학연수, 집값 궁금증 해소! 얼마나 할까?


미국 어학연수, 집값 궁금증 해소! 얼마나 할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세 가지가 있죠?
바로 의·식·주입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인데요
위 세 가지가 생활비의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기도 하죠!

미국 어학연수 또는 유학, 이민 등의 생활을 하실 때
생활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식대와 거주비가 아닐까 싶은데요
옷이야 한국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가져가면 되니까 말이죠!

이번 순서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미국 집값은
어느 정도 수준이며 넓디 넓은 미국 대륙에서 가장 비싼 곳은 어디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생활비


미국은 역시나 우리나라에 비해 전반적으로 생활비 수준이 높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비싸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비싼 곳이 있는데요
마치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과도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죠!

미국 집값 및 생활비 추이를 자세히 살펴 본 결과
해안 지역으로 갈수록 생활의 질이 높기 때문에 집값을 비롯하여
생활비 또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생활비가 가장 높은 도시를 찾아보니 10곳 중 4곳이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하고 있고
나머지 도시도 동부 연안과 하와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미국 집값 비싼 순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뉴욕 맨하탄 (뉴욕)
2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3위 호놀룰루 (하와이)
4위 산호세 (캘리포니아)
5위 스탬퍼드 (코네티컷)
6위 산타아나 (캘리포니아)
7위 워싱턴 D.C
8위 보스턴 (매사추세츠)
9위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10위 앵커리지 (알래스카)

그렇다면 반대로 생활비가 저렴한 곳은 어디일까요?

1위 할린전 (텍사스)
2위 멤피스 (테네시)
3위 아드모어 (오클라호마)
4위 맥알렌 (텍사스)
5위 웨이코 (텍사스)
6위 프라이어 크릭 (오클라호마)
7위 리치몬드 (인디애나)
8위 파이에트빌 (아칸소)
9위 쿡빌 (테네시)
10위 템플 (텍사스)

우리가 잘 아는 곳의 미국 집값은 대부분 비싼 곳이랍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카플란과 함께 하는 어학연수는 학생 아파트, 기숙사, 홈스테이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제공되기 때문에 생활비에서 집값이 차지하는 부담이 훨씬 덜하답니다 ^^
그럼 다음번에도 흥미로운 정보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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